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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들고 왔습니다~

 

오늘 추천드릴 영화는 아이 로봇, I, ROBOT (2004) 입니다. 

 

처음에는 2004년이라는 오래된 세월이 조금 아쉬웠는데

 

영화를 보면서 2021년인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모습과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과도 닮은 모습을 보면서 미국의 기술력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

 

영화 또한 굉장히 재밌기에 추천드립니다. 

 

 

 

1. 추천하는 사람, 상황

 

- SF 영화 좋아하는 사람

- 액션 영화 좋아하는 사람

- 로봇과 관련한 영화 보고 싶을 때

- 미래 사회에 대해 상상할 때 

- 반전 있는 영화 좋아하는 분(나름 반전이!!)

 

 

 

2. 등장인물

 

 

 

- 등장인물은 주로 윌스마스 (스푸터 형사), 모이나한(수잔 캘빈 박사)와 써니(로봇)이 주를 이룹니다. 

 

- 윌스미스는 로봇을 믿지 않는 형사이고 모이나한은 로봇연구박사, 써니는 모이나한이 일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약간 다른 로봇?)

 

- 이들이 이야기를 주로 이루어 갑니다. 저는 이 로봇과의 관계가 주라고 생각했는데.. 아 스포하면 안 되니 그만!

 

 

 

 

 

3. 줄거리 (스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간단히)

 

- 윌스미스(스푸너 형사)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로봇을 믿지 못하는 형사입니다. 미래 사회는 로봇이 함께 하는 사회라서 스푸너 형사는 약간

아웃 사이더라고도 볼 수 있죠. 

-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위 사진에 있는 써니(로봇)라는 로봇을 잡게 됩니다. 이 로봇을 잡으려고 많은 고생을 하고 잡으면서 영화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 이 로봇만의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들이 자꾸 생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시면서..ㅎㅎ

 

 

 

 

4. 평점, 후기

 

 

네이버 평점은 위와 같습니다. 

 

- 8.7점으로 훌륭한 편입니다. 

 

- 저 또한 9점은 주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댓글을 보시면 공감이 많은 것이 이게 2004년 작품이라고? 이런 것이 있는데 진~ 짜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 너무나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도 있었습니다. 특히 로봇은 앞으로의 삶에서 중요해질텐데 로봇과의 공존,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도 반성할 부분을 느낄 수 있는 생각할 거리도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 SF영화, 액션, 그리고 미래 사회에 대한 생각이 필요할 때 꼭 추천드리고 싶은 멋진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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