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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더 파크뷰 뷔페를 소개드립니다.

 

더 파크뷰 뷔페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상당히 좋은 뷔페라서 혹시나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을 간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뷔페였습니다. (내돈 내산)

 

 

 

 

 

1. 제주 더 파크뷰 기본 정보

 

위치: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3층

 

 

 

전화 번호: 064-735-5334

 

영업시간: 07:30~21:30

 

가격대: 아침, 점심: 60,000원// 저녁: 130,000 (성인 기준)

 

 

 

 

 

 

 

 

 

2. 더 파크뷰 주차, 할인

 

- 주차는 간단히 신라호텔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숙박객 아니라도 가능)

 

-할인은 예전에는 kkday 어플로 하면 할인이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일시적인 것인지 모르지만 사라졌네요 ㅠ

 

- 지금은 숙박객 10%, 제주도민 (성수기 제외 20%), 할인카드 정도만 남은 듯합니다.

(kkday가 부활하면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3. 제주 더 파크뷰 인테리어

 

 

 

-입구와 자리가 아주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 테이블 자리도 세팅이 천도 깔아두시고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공간이 생각보다 아~~주 넓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 들어가면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신데 너무 복잡하지 않은 곳으로 최대한 안내해주시고 마음에 드시는지 물어봅니다. 역시 좋은 호텔은 다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음식

 

 

-입구에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 메인요리들이 그래도 중요하겠죠?

 

 

- 먼저 기본적으로 랍스터가 있습니다. 살이 통통하고 비어져도 금방 채워주십니다.

 

 

-전복도 아주 넉넉합니다.

 

- 그 옆으로는 양식, 스테이크가 있는데 기본 양식 채소들과

 

-양갈비 등 다양한 스테이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쉐프 컬렉션이 있는데 꼭 두 세번 드시길 권합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듯한데 이 날은 로스트 비프였습니다.

 

 

 

- 비쥬얼은 이렇습니다. 맛도 좋고 눈도 호강하네요.

 

 

- 양식이 끝나고 윗쪽으로 가면 일식이 있습니다.

 

 

 

 

- 다양한 회들이 싱싱하게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도 쉐프 컬렉션처럼 김밥, 초밥 등을 합쳐둔 메뉴가 있습니다. 

 

- 바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올려두기도 합니다.

 

- 더 안쪽으로 가면 한식과 중식이 있습니다.

- 뷔페에서 아무래도 한식을 많이 안 먹으니 한식은 조금 메뉴가 적긴 합니다. 

 

 

 

 

-샐러드도 다양한 치즈들과 함께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 중식은 이렇게 약간 안쪽에 있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 중식 코너옆에서는 베트남쌀국수 또는 우동도 만들어서 갈 수 있습니다.

 

 

 

-딤섬도 쉐프 스페셜인데 쉐프가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맛이 좋습니다.

 

 

- 그 외 멘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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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탕수육, 탕수육도 아주 바삭하고 맛있었는데 소스에 감귤향이 좀 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합니다.

 

 

-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들이 있어서 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했던 듯합니다.

 

 

 

- 메인 요리를 드시고는 디저트를 드시면 됩니다.

- 디저트들이 모양도 예쁘고 맛도 너무 좋습니다.

 

 

 

 

 

- 디저트도 너무 맛있었는데 메인 요리를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더 못 먹은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 아이스크림도 맛있는데 원하는 아이스바를 고르시고, 소스, 올라가는 것들을 고르시면 저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 저도 처음이라 몰라서 여쭤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ㅋㅋ

 

 

-그리고 디저트만 드시면 심심한데 중식 가기 전에 커피를 주는 카페도 있습니다. (차가운 것은 별도 요금)

 

 

- 카페는 이렇게 생겼는데 바리스타분이 없을 때도 있는데 곧 오시거나 얘기하면 와주시는 듯합니다.

 

 

-이런 차들도 있고 커피도 있습니다.

 

 

사진에 있듯이 차가운 것과 테이크 아웃은 요금이 붙으니 참고해주세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가능)

 

 

- 커피 모양도 이렇게 예쁘고 맛있습니다~

 

 

- 그 외 제가 들고 왔던 접시를 공유합니다. 가실 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음식이 아주 고급지고 좋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했지만 와서 먹으니 특별한 날에는 한 번쯤 꼭 먹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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